알아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당뇨병의 진단기준 | 정상 | 내당능장애 | 당뇨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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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금식 후 공복혈당 | 100mg/dl 미만 | 100 ~ 125mg/dl | 126mg/dl 이상 |
경구당부하검사 (포도당 용약 복용 2시간 후 혈당) |
140mg/dl 미만 | 140 ~ 199mg/dl | 200mg/dl 이상 |
*당뇨병 진단기준(75g 경구 당부하검사) : 정맥혈청 혈당(mg/dl)
혈액검사를 실시합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 8시간 이상 금식 후에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경구 당부하검사 2시간 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또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이 많아지고 체중이 감소하는 동시에 식사와 무관하게 측정한 혈당(무작위 당검사)이 200mg/dl이상일 때도 당뇨병으로 진단 합니다.
가족력과 연관이 깊으며 최근 통계에 따르면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
자식에서 58%,
부모 중 한명이 당뇨병인 경우 28%에서 당뇨병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고칼로리 음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
인스턴트 식품 및 지방질 과다섭취,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의 결핍에 의한 영향 불균형의 경우
섭취량보다 적은 활동량으로 인한 비만
체내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시켜 당뇨병의 원인으로 작용
심한 스트레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신체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혈중의 당이 높아집니다.
부신피질호르몬과 이뇨제 및 경구용 피임약의 장기복용
노화
자기면역질환에 걸리면 당뇨가 생길 수 있으며 주로 제 1형 당뇨병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소변을
자주보는 증상
음식을 많이
먹는 증상
심한 갈증을
느끼는 증상
일차적으로 제1형
당뇨병 대상자
부모 · 형제나 친 · 인척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사람
비만한 사람
임신중인 사람(특히 임신 24~28주)이거나
임신성 당뇨병의 병력이 있는 여자
장기적으로 과도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당뇨병이 합병되기 쉬운 질환
(고혈압, 만성간질환, 췌장질환, 갑상선질환 등의 내분비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
혈당을 올릴 수록 약물, 즉, 스테로이드제, 이뇨제, 피임약,
갑상선호르몬제, 항암제나 진통제/일부, 항결핵제 등을
장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사람.
임신성 당뇨병의 병력이 있거나
4kg이랑의 거대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