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문진
초음파 검사
진단 및 치료
간, 담낭, 담관, 췌장, 신장, 비장 검사를 통해
간암, 췌장암, 신장결석, 담낭암 등
다양한 질환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부 초음파검사도 일반적인 초음파검사에서
기술된 장점, 위험성, 한계 등과 차이가 없습니다.
경동맥의 좁아진 상태와 혈액순환, 혈관의 탄력도, 경화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맥협착이나 부분적 동맥폐색 등의 질환을 진단할 수 있으며,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소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사용하며 방사선 노출 걱정이 없습니다
검사 전 금식이 필요하지 않으며 통증이나 부작용이 없습니다
갑상선 내부의 결절과 낭종의 크기 및 형태이상을
확인하며 이외에 갑상선염에 의한 염증성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세침흡입생검은 항응고제를 복용하시는 경우는
출혈의 소지가 높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처방을 낸 주치의와 상의 후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골다공증을 진단하는 검사로서 빠르고 간단하게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골밀도측정기'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촬영시간은 5분 정도,
방사선을 이용한 촬영이지만 방사선 노출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주로 요추와 대퇴골의 칼슘의 농도를 측정합니다.
유방암, 유선염 등 초음파를 통해
보다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유방 확대를 위하여 유방 실질 내에 실리콘, 파라핀 등의
이물질을 주사한 경우에는 초음파검사로 이상 여부를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는 유방 MRI 검사가 가장 정확합니다.
심장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심장의 기능 이상 및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증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기본 심장 초음파검사는 특별한 준비 사항이 없으나
경식도 심장 초음파검사, 약물부하 심장 초음파검사는
6 시간 이상의 공복을 필요로 합니다.
전립선/방광 초음파를 통해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및 방광암 등 여러 질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초음파검사는 항문을 통해 탐촉자를 삽입하므로
약간의 이물감과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견딜만한 정도의 불편함입니다.
자궁, 난소, 방광 초음파를 통해 자궁암, 난소암,
방광암 등 여러 질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임신시에 시행해도 위험성은 없습니다.
다만 임신 시기, 상태 등에 따라 초기 임신에는 경질 초음파검사,
중후반기 임신에는 경복부 초음파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